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교육기관
| [보도자료] 서울문화고, 4차산업 메이커 교육으로 잠재력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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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이커스쿨도봉 등록일: 2025-07-24 조회수: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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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고 진로교사 장문정 선생님(좌 3)이 ‘메이커드림반’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전시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립(自立)을 교훈으로 미래지향적인 문화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서울문화고등학교(교장 이상배, 이하. 문화고)가 학교 축제 ‘마들제’에서 4차산업 메이커 교육의 성과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도봉구 ‘메이커스쿨 도봉’과 협력하여 운영한 ‘메이커드림반’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가죽, 목공, 전자 분야의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과정을 선보여 300여 명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메이커스쿨 도봉이 문화고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한 ‘아트메이커’ 과정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학생들은 ‘꿈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진로활동실(135호)에서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냈음을 증명했다. 이번 ‘아트메이커’ 과정에 참여한 ‘메이커드림반’의 이근호, 김원, 장민준, 김동우, 김도현, 정세결, 한기운 학생들은 눈에 띄는 정서적 변화를 경험했다고 한다. 특히 디자인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근호 학생은 “내가 만든 걸 보고 친구들이 예쁘다고 해줄 때 정말 행복했다. 칭찬을 많이 받으니 자신감이 생겼고, 만들다 보니 더 다양한 걸 시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실용적인 공예 활동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 도마나 식칼 같은 도구는 물론, 나무를 깎아 연필을 만들거나 반지 공예도 해보고 싶다”고 구체적인 바람을 전했다. 같은 과 김원 학생 역시 “처음엔 내가 만든 게 별로인 것 같았는데, 만들다 보니 점점 마음에 들었고 칭찬도 많이 받아 만족스러웠다. 활동을 하면서 예전의 불안감도 많이 사라졌다”고 말해, 메이커 활동이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를 3D 프린터로 입체화해서 실물로 만드는 걸 꼭 해보고 싶다”며 미래의 크리에이터로서의 꿈을 드러냈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교사의 목소리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확인됐다. 진로교사 장문정 선생님은 “장기 결석 중이던 한 학생이 우드버닝 작업에 큰 흥미를 보이며 1시간 이상 자발적으로 남아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하면서 “손으로 직접 만들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태도까지 바꿔놓았다”며 칭찬하며, “기존 교육이 디지털 결과물 저장에 그쳤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리적 결과물을 만드는 ‘디지털 제작 경험’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과 학생들에겐 본인의 창작물을 3D 프린팅으로 입체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됐고, 이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이 된다”면서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 ‘아트메이커’ 과정은 학생들의 창의력에 불을 지폈다. 학생들은 이미 출력된 3D 결과물을 조립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는 직접 디자인한 모델을 3D 프린터로 출력해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메이커드림반’ 전시는 4차산업 기술 교육이 어떻게 학생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성공적인 모델이다. 메이커스쿨 도봉은 지역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력하면서,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꿈을 키워준 문화고 전시사례가 앞으로 더 많은 학교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김형순 기자 ks00777@naver.com) [출처] 동북일보 (https://www.dongbuk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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